청남대, 농다리 등 충북 10곳 ‘관광 100선’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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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11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청남대와 진천 농다리 등
도내 관광지 10곳을
‘한국관광 100선’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광역 시도가 추천한 관광지 중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국내외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도내에서는 이미
속리산 법주사와
단양팔경,
괴산 산막이 옛길이
문체부가 선정한
관강 100곳에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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