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재‧범죄 취약 4등급…범죄 청주시 4, 진천‧음성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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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08 댓글0건본문
충북이
화재와 범죄에 취약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국민안전처가 공개한
지역안전지수 자료에 따르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뉜 화재‧범죄 분야에서
각각 4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충북은
안전사고·자살·자연재해 분야에서도
3등급에 그쳤습니다.
특히
범죄 분야에서 있어
청주시가 4등급,
진천·음성군이 5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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