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NGO, 오는 21일 오송역서 'KTX 세종역 신설반대'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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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9 댓글0건본문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1일 오송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도민대책위는
어제(8일) 충북도 소회의실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도민대책위는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한 용역을 철회하고
이해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복도시 특별법 개정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1일 오송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도민대책위는
어제(8일) 충북도 소회의실에서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도민대책위는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한 용역을 철회하고
이해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복도시 특별법 개정안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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