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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 소강상태 전망…닷새째 의심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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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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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충북도내 조류 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으며
AI가
소강상태에 있다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충주 대소원면 닭 사육 농가에서
AI 감염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오늘(9일)까지
닷새째 추가 신고가 없는 상태입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7일 이후 현재까지
56개 농가가 AI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살처분된 가금류눈 187만 천여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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