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북에서 9천300여건 교통사고…만5천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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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09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도내에서
9천3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만 5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충북도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9천 335건으로
이 사고로 238명이 숨졌고,
만 4천 927명이 다쳤습니다.
지난해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25.6건, 사망자는 0.65명,
부상자는 40.9명꼴로 발생했습니다.
요일별로는
주말인 금요일과 토요일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화요일이 46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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