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안 가결'...내일(10일) 오후, 충북도청서 '3차 시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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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9 댓글0건본문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안이 가결됐지만
충북도청 앞에서
도민 ‘만여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집회가
이번 주말에도 진행됩니다.
박근혜정권 퇴진 충북비상국민행동은
내일(10일) 오후 5시
도청서문 앞에서
‘3차 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 역시,
두 차례 진행된 집회와 마찬가지로
거리행진과 시민 자유발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3일과
지난달 19일 열린 집회에서는
주최 측 추산
‘만여명’의 도민이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맞춰
내일(10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이 일대 교통을
전면 또는 일부 통제할 예정입니다.
충북도청 앞에서
도민 ‘만여명’이 집결하는 대규모 집회가
이번 주말에도 진행됩니다.
박근혜정권 퇴진 충북비상국민행동은
내일(10일) 오후 5시
도청서문 앞에서
‘3차 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 역시,
두 차례 진행된 집회와 마찬가지로
거리행진과 시민 자유발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지난 3일과
지난달 19일 열린 집회에서는
주최 측 추산
‘만여명’의 도민이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맞춰
내일(10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이 일대 교통을
전면 또는 일부 통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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