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180여만마리...역대 최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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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2.07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
살처분된 가금류 수가180여만마리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 이후 20일만에
오늘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수는
80개 농가 179만 9천7백여 마리입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124일간 108개 농가에서
180만 마리의 가금류가 살 처분 된 것과 비교해
역대 최단기 최악의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살처분된 가금류 수가180여만마리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 이후 20일만에
오늘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수는
80개 농가 179만 9천7백여 마리입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124일간 108개 농가에서
180만 마리의 가금류가 살 처분 된 것과 비교해
역대 최단기 최악의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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