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던 충북도교육청, 교직원 국외연수 비용은 두배 증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6 댓글0건본문
“재정상황이 어렵다”던 충북도교육청이
내년도 교직원 국외연수 비용을
올해보다
두배 이상 증액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교직원 국외연수를 위해
모두 28건에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건에 7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보다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국외연수 대상자가 영어교사에 편중돼 있고,
중복된 연수 프로그램도 있어
부정적인 시선이 적지 않습니다.
내년도 교직원 국외연수 비용을
올해보다
두배 이상 증액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교직원 국외연수를 위해
모두 28건에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건에 7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보다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국외연수 대상자가 영어교사에 편중돼 있고,
중복된 연수 프로그램도 있어
부정적인 시선이 적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