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NGO, "행복도시 개정안은 KTX 세종역을 신설하려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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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6 댓글0건본문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는
"이해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복도시 건설특별법 개정안’은
KTX 세종역을 신설하려는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도민대책위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개정안에는
교통시설 등을
‘국가가 우선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KTX 세종역 건설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가 아닌
짝퉁 도시로 만들려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충청권 민·관·정 등
모든 세력을 규합해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선거구 이해찬 의원은
지난 10월,
행복도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는
"이해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행복도시 건설특별법 개정안’은
KTX 세종역을 신설하려는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도민대책위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개정안에는
교통시설 등을
‘국가가 우선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KTX 세종역 건설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가 아닌
짝퉁 도시로 만들려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충청권 민·관·정 등
모든 세력을 규합해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선거구 이해찬 의원은
지난 10월,
행복도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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