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충북예총 회장 후보군 윤곽…5명 하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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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06 댓글0건본문
조철호 회장에 이어
차기 충북예총 회장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충북의 대표 예술단체인 충북예총은
내년 2월4일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예총회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차기 충북예총 회장 후보는
청주대 김태철·임승빈·김태훈 교수,
유승조 충북미술협회장,
사진 작가 박희동씨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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