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병원에서 무면허 침 놔준 50대 주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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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6 댓글0건본문
50대 주부가 무면허로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노인들에게 침을 놔주고 돈을 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보건범죄단속특별법 위반 혐의로
56살 A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월부터 한 달동안
청주시 청원구
자신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수십 명에게
273회에 걸쳐 침을 놔준 뒤,
회당 5천원 안팎의 치료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독한으로 침술을 배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노인들에게 침을 놔주고 돈을 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보건범죄단속특별법 위반 혐의로
56살 A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월부터 한 달동안
청주시 청원구
자신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수십 명에게
273회에 걸쳐 침을 놔준 뒤,
회당 5천원 안팎의 치료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독한으로 침술을 배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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