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일하겠다" 40대 여성 2명 선불금 받아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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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7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다방 업주에게 일을 하겠다고 속이고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4살 A 여인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초
영동읍의 한 다방에서
“일을 하겠다”고 속이고
선불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전북 무주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66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지명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다방 업주에게 일을 하겠다고 속이고
선불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4살 A 여인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초
영동읍의 한 다방에서
“일을 하겠다”고 속이고
선불금 명목으로 500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전북 무주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66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지명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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