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도 AI 의심신고...충북도, 방역망 도내 전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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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6 댓글0건본문
음성·진천·청주·괴산에 이어
충주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시 대소면에서
토종닭 137마리를 키우는 한 농가는
어제(5일) “닭 10마리가 폐사했다”고
축산 방역당국에 신고습니다.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살처분 가금류는
‘178만 9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충북도는
AI 방역 예찰지역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시 대소면에서
토종닭 137마리를 키우는 한 농가는
어제(5일) “닭 10마리가 폐사했다”고
축산 방역당국에 신고습니다.
간이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살처분 가금류는
‘178만 9천여’ 마리에 달합니다.
충북도는
AI 방역 예찰지역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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