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교직원들의 ‘방만 행정’…줄줄 새는 ‘혈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04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교직원들의
허술하고 안일한 방만 행정으로
엄청난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공개한
‘7월 종합 감사 결과’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모 교육지원청과
8개 초‧중‧고교에
‘천 380만 원’을 회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실례로
도내 모 초등학교는
실습실과 동아리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설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공이 이뤄졌지만,
준공 때 확인하지 않아
‘207 만 원’을
시공사에 더 지불하는 등
교직원들의 허술한 행정으로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