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전투표 시스템' 도입...시.군으로 확산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본회의장 내
전자투표 시스템과
전광판 설치를 위한
사업비 1억 4천 600만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전자투표는
새누리당 소속의 김양희 도의장의
강력한 요구로 추진됐고,
지난 9월 구성된
청주 MRO산업
특별위원회 구성안 ‘표결 논란’이
계기가 됐습니다.
또
충북도의회의 전자투표 도입이
도내 기초의회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11개 시·군의회 중에서
청주시의회가
유일하게 전자투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본회의장 내
전자투표 시스템과
전광판 설치를 위한
사업비 1억 4천 600만원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전자투표는
새누리당 소속의 김양희 도의장의
강력한 요구로 추진됐고,
지난 9월 구성된
청주 MRO산업
특별위원회 구성안 ‘표결 논란’이
계기가 됐습니다.
또
충북도의회의 전자투표 도입이
도내 기초의회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11개 시·군의회 중에서
청주시의회가
유일하게 전자투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