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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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낮 12시 30분쯤
24살 김모 여인이 몰던 모닝 승용차가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당시 김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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