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양 충북도의원, "충북인재양성재단 기금 운용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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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박우양 의원은
“충북인재양성재단의 기금 운용이
엉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인재양성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 사이에
금융기관의 7개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금액은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6억원에 달하고,
총 71억원 규모입니다.
재단 측은
도의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이들 상품을
'원금 보장형'이라고 설명했지만
박 의원은
경우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들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인재양성재단의 기금 운용이
엉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인재양성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 사이에
금융기관의 7개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금액은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6억원에 달하고,
총 71억원 규모입니다.
재단 측은
도의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이들 상품을
'원금 보장형'이라고 설명했지만
박 의원은
경우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들어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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