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범도민비상위,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 대규모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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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1 댓글0건본문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대규모 대정부 규탄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충북 비대위는
오늘(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측에 오는 10일까지
충북도민들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정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면서
"그날까지 연구용역 철회와
세종역 백지화를 발표하지 않으면
대규모 집회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토부가 우리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오는 21일
‘천여명’이 참여하는
‘세종역 신설 백지화 집회’를
KTX오송역 광장이나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열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60여개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한 비대위는
지난달 16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충북 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대규모 대정부 규탄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충북 비대위는
오늘(1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측에 오는 10일까지
충북도민들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정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면서
"그날까지 연구용역 철회와
세종역 백지화를 발표하지 않으면
대규모 집회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토부가 우리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오는 21일
‘천여명’이 참여하는
‘세종역 신설 백지화 집회’를
KTX오송역 광장이나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열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60여개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한 비대위는
지난달 16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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