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교육공동체 헌장 제정' 당위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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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1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교육공동체 헌장 제정’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일) 월례조회에서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교를 지원하는 도교육청 직원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헌장 제정은
시대적 사명의 실천이었고,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역민들의 뜻에 따르는 과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공동체 헌장 제정’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일) 월례조회에서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학교를 지원하는 도교육청 직원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헌장 제정은
시대적 사명의 실천이었고,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지역민들의 뜻에 따르는 과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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