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위기가정 751명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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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3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에서 탈락한
위기 가정 435가구, 751명을
수급자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생활보장 소위원회를 열어
기초생활 수급 기준에는 부적합하지만,
가족해체 상태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심의해
수급자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 보장수급자로 지정된 이들은
앞으로
생계와 의료, 복지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에서 탈락한
위기 가정 435가구, 751명을
수급자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생활보장 소위원회를 열어
기초생활 수급 기준에는 부적합하지만,
가족해체 상태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심의해
수급자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 보장수급자로 지정된 이들은
앞으로
생계와 의료, 복지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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