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잡을 수업는 AI...청정지역인 괴산군, AI 뚫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01 댓글0건본문
음성·청주·진천에 이어
AI 청정지역인 괴산군의 방역망도
뚫렸습니다.
괴산군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1시쯤
소수면의 한 오리사육 농장에서
산란율 저하 등
AI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축산위생연구소 간이검사
AI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재 고병원성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이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오리 6천 500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 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음성, 진천지역 닭 농장 1곳과
오리농장 32곳에서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됐고,
닭과 오리 84만 4천여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AI 청정지역인 괴산군의 방역망도
뚫렸습니다.
괴산군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1시쯤
소수면의 한 오리사육 농장에서
산란율 저하 등
AI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축산위생연구소 간이검사
AI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재 고병원성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이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오리 6천 500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 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음성, 진천지역 닭 농장 1곳과
오리농장 32곳에서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됐고,
닭과 오리 84만 4천여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