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엘지로에 이어 '에스케이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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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30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의 이름을 딴 도로인
'엘지로'로 이어
두 번째 ‘에스케이로’가
내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어제(29일) 도로명주소위원회를 열어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역 내 도로 명칭을
'에스케이로'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에스케이가
청주권의 대표적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도로는
흥덕구 향정동 일원에서 시작해
송절동 인근 송절삼거리 구간으로
폭은 20m, 길이는 3.17㎞입니다.
기업의 이름을 딴 도로인
'엘지로'로 이어
두 번째 ‘에스케이로’가
내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어제(29일) 도로명주소위원회를 열어
청주 테크노폴리스 지역 내 도로 명칭을
'에스케이로'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에스케이가
청주권의 대표적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도로는
흥덕구 향정동 일원에서 시작해
송절동 인근 송절삼거리 구간으로
폭은 20m, 길이는 3.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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