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미끼로 받은 개인정보로 수천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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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30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대출을 미끼로 확보한 개인정보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 가로챈 혐의로
24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중순
금융기관을 사칭해
50살 B 여인으로부터
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B 여인의 개인정보로
제 2금융권에서
또다시 2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대출을 미끼로 확보한 개인정보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 가로챈 혐의로
24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중순
금융기관을 사칭해
50살 B 여인으로부터
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B 여인의 개인정보로
제 2금융권에서
또다시 2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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