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서, 부적절 회계처리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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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3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일부 소방서에서
부적정한 회계 처리로 혈세가 낭비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감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동부·보은·영동·괴산소방서 등이
계약규정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각종 수당을 부당 지급하는 등
모두 31건의
부적정한 회계 처리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충북도는 이에 따라
969만 4천원을 회수하고
직원 2명에 대해서는
훈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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