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충북 등 상대로 AI 감찰...방역 담당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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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30 댓글0건본문
국민안전처가
지난 28일부터 오는 2일까지
AI가 발생한 충북 등을 대상으로
'감찰'을 벌이고 있어
충북도 공무원들이
“이 판국에 감찰을 벌인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5개 감찰반은
충북, 경기, 충남, 전북, 전남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 전문성 여부와
상황 대처 능력,
방역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을
파악 중입니다.
하지만
충북도 등 방역 담당자들은
“AI 차단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데,
‘값질 감찰’을 벌이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방역 담당 공무원들은
“AI가 진정된 이후,
발생 원인이나 문제점을 파악해도
늦지 않다“며
“현장 사정을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지난 28일부터 오는 2일까지
AI가 발생한 충북 등을 대상으로
'감찰'을 벌이고 있어
충북도 공무원들이
“이 판국에 감찰을 벌인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5개 감찰반은
충북, 경기, 충남, 전북, 전남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방역 전문성 여부와
상황 대처 능력,
방역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을
파악 중입니다.
하지만
충북도 등 방역 담당자들은
“AI 차단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데,
‘값질 감찰’을 벌이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방역 담당 공무원들은
“AI가 진정된 이후,
발생 원인이나 문제점을 파악해도
늦지 않다“며
“현장 사정을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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