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성추행한 충북지역 교사 벌금 1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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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9 댓글0건본문
청주지법은
여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충북지역 모 고교 교사 A씨에게
벌금 ‘천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교사로서 학생을 보호해야 함에도
오히려 그 지위를 이용해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것은
일반적인 범죄보다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교사 A 씨는
2015년 12월
학교 강당에서 열린 동아리 공연 등의 행사에서
재학생 B 양 등 3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여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충북지역 모 고교 교사 A씨에게
벌금 ‘천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교사로서 학생을 보호해야 함에도
오히려 그 지위를 이용해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것은
일반적인 범죄보다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교사 A 씨는
2015년 12월
학교 강당에서 열린 동아리 공연 등의 행사에서
재학생 B 양 등 3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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