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사 중 크레인 넘어져 근로자 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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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오전 10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아파트 외벽공사를 위해 설치된 크레인이 넘어져
작업 중이던 43살 임모씨와
베트남 국적의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베트남 국적의 A씨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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