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녹조 발생, 전국 하천과 호수 중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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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7 댓글0건본문
지난 10년동안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서
녹조 발생이
전국 하천과 호수 중에서
가장 빈번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동안
전국 하천과 호수 22곳에서 발령된
조류주의보 발령 일수는
‘천 689일’입니다.
이중 대청호가
26.6%인 450일로
전국 하천과 호수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대청호에서
조류주의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회남수역으로
일년 넘게 녹조가 이어졌습니다.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서
녹조 발생이
전국 하천과 호수 중에서
가장 빈번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동안
전국 하천과 호수 22곳에서 발령된
조류주의보 발령 일수는
‘천 689일’입니다.
이중 대청호가
26.6%인 450일로
전국 하천과 호수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대청호에서
조류주의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회남수역으로
일년 넘게 녹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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