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 불에 탄 승용차 두고 도주, 경찰 수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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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25 댓글0건본문
경찰이
교통사고를 낸 뒤
승용차에 불이나자 사라진
운전자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6시50분쯤
보은군 회남면 사음리
회남대교 인근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i30 승용차가 전소돼
불이 났습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사고 차량 운전자는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불에 타는 차량 옆에 서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원 파악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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