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계대출 20조원 눈 앞…절반은 주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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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가계대출이 사상 최고치인
20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충북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9조 549억원으로
올 해 안에 2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중 주택 담보대출 잔액은
9조 2천 500억원으로
49%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충북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계대출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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