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구치소 부근 25t 트럭 전복...2시간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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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5 댓글0건본문
오늘(25일) 오전 9시 20분쯤
충주시 산척면 충주구치소 앞 도로에서
35살 심모 씨가 운전하던
25톤(t) 덤프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심 씨가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트럭에 실려 있던
건축폐기물이 쏟아져
2시간 넘게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산척면 충주구치소 앞 도로에서
35살 심모 씨가 운전하던
25톤(t) 덤프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심 씨가 다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트럭에 실려 있던
건축폐기물이 쏟아져
2시간 넘게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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