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확산 '주춤'...가금류 56만 6천여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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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5 댓글0건본문
어제(24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단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2차 일제검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된 지 9일 만에
닭과 오리 56만 6천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발생한 음성에서만 52만 마리,
진천과 청주에서
3만 2천마리와 8천 300마리가
각각 살처분됐습니다.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는
모두 10곳으로 늘었고
인근 24개 농가에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됐습니다.
충북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단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2차 일제검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충북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된 지 9일 만에
닭과 오리 56만 6천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처음 발생한 음성에서만 52만 마리,
진천과 청주에서
3만 2천마리와 8천 300마리가
각각 살처분됐습니다.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는
모두 10곳으로 늘었고
인근 24개 농가에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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