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팬클럽 '반딧불이' 오늘 음성서 창립대회, "충북이 낳은 세계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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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5 댓글0건본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팬클럽인
'반딧불이'가
오늘(25일) 음성에서
충북본부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반딧불이 충북본부는
이날 창립대회에서
활동 방향 등을 담은
창립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충북이 낳은 세계적 일꾼인 반 총장과 함께
나라를 밝히고
세계를 비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딧불이 충북본부는
내년 초 반기문 총장이 귀국하면
중앙조직과 별도로
충북에서 환영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본부는
청주 본부지회와 4개 구별 지회,
나머지 시·군별 10개 지회로
운영합니다.
‘반딧불이’는
반 총장을 지지하는 팬 카페로
전국 61개 지회로 조직을 꾸려
지난 10일 공식 창립했습니다.
'반딧불이'가
오늘(25일) 음성에서
충북본부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반딧불이 충북본부는
이날 창립대회에서
활동 방향 등을 담은
창립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충북이 낳은 세계적 일꾼인 반 총장과 함께
나라를 밝히고
세계를 비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딧불이 충북본부는
내년 초 반기문 총장이 귀국하면
중앙조직과 별도로
충북에서 환영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본부는
청주 본부지회와 4개 구별 지회,
나머지 시·군별 10개 지회로
운영합니다.
‘반딧불이’는
반 총장을 지지하는 팬 카페로
전국 61개 지회로 조직을 꾸려
지난 10일 공식 창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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