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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명퇴, 다시 증가세...줄지 않은 교권침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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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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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제도 개편 논란 이후
급격하게 감소하던
교원 명예퇴직 신청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2월 말, 명퇴신청 교원은
공립 초등 19명,
공립 중등 51명 등 모두 87명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신청자가 가장 적었던
지난 8월 말,
50명과 비교하면
57%가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줄지 않는 교권침해와
이른바 ‘김영란법’ 영향 등으로
교단을 떠나고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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