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재생에너지 공장 소각로서 불길 치솟아 근로자 6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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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오후 4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재생에너지 생산 공장 소각로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2살 A 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근로자 3명도
가벼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재생에너지 생산 공장 소각로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2살 A 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근로자 3명도
가벼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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