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살처분 매몰방식' 개선...'발효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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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4 댓글0건본문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음성군이
‘살처분 가금류 매몰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현재 매몰방식은
액체비료 저장 탱크를
매몰지로 이용했으나,
악취 발생과
사후 관리비용 부담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한 매몰지는
액비 탱크가 아닌,
별도로 조성한 매몰지에
가금류 사체와 함께
밀집, 톱밥, 미생물 반응제 등을 넣어
발효를 촉진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음성지역은 현재
AI 발생으로
5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음성군이
‘살처분 가금류 매몰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현재 매몰방식은
액체비료 저장 탱크를
매몰지로 이용했으나,
악취 발생과
사후 관리비용 부담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한 매몰지는
액비 탱크가 아닌,
별도로 조성한 매몰지에
가금류 사체와 함께
밀집, 톱밥, 미생물 반응제 등을 넣어
발효를 촉진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음성지역은 현재
AI 발생으로
5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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