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정부는 '쌀 산업 안정화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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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 제출했습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건의안에서
"쌀 재고가 총 200만톤(t)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데도
정부는
농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비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쌀 산업 안정화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쌀값 폭락을 지금처럼 방치한다면
안정적인 쌀농사를 지을 수 없게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건의안을 채택한 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등에
보낼 예정입니다.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 제출했습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건의안에서
"쌀 재고가 총 200만톤(t)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데도
정부는
농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비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쌀 산업 안정화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쌀값 폭락을 지금처럼 방치한다면
안정적인 쌀농사를 지을 수 없게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 건의안을 채택한 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등에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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