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사 10명 중 1명 '기간제교사'...67%는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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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일선학교 교사 10명 중 1명이
‘기간제 교사’이며
이중 67%가
담임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홍창 충북도의원이
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기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수는
‘만 2천 647명’이고,
이 중 기간제 교사는
모두 ‘천 31명’입니다.
윤홍창 의원은
"기간제 교사 687명이
담임을 맡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업이나
생활지도의 안정성이 떨어져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간제 교사’이며
이중 67%가
담임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홍창 충북도의원이
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기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수는
‘만 2천 647명’이고,
이 중 기간제 교사는
모두 ‘천 31명’입니다.
윤홍창 의원은
"기간제 교사 687명이
담임을 맡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업이나
생활지도의 안정성이 떨어져
학생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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