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위원장, "새누리당 친박계, 대통령과 최순실 관계 알고 있었다"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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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2 댓글0건본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새누리당은
검찰 공소장 속에는 없지만
최순실의 공범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오 위원장은
오늘(22일) 청주의 한 컨벤션에서 열린
충북도당 창당대회에서
"2007년과 2011년
새누리당 친박계는
대통령과 최순실의 모든 관계를
다 알고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권력을 차지하려고,
적극적으로 변호한 집단이
바로 새누리당이자, 친박이었다"며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스스로 해체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검찰 공소장 속에는 없지만
최순실의 공범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오 위원장은
오늘(22일) 청주의 한 컨벤션에서 열린
충북도당 창당대회에서
"2007년과 2011년
새누리당 친박계는
대통령과 최순실의 모든 관계를
다 알고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권력을 차지하려고,
적극적으로 변호한 집단이
바로 새누리당이자, 친박이었다"며
"새누리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스스로 해체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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