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창 도의원, "도교육청에도 '비선실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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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윤홍창 의원이
"충북도교육청에도
‘최순실 비선조직’처럼
비선실세와 문고리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교육위 소속인 윤 의원은
오늘(21일) 제35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좌진의 역할은
교육감을 보좌하는데 국한돼야 하는데,
도교육감 보좌진들은
그 선을 훌쩍 넘어섰다"면서
"최근 불거진 정책보좌관의
‘중앙도서관 인사개입’ 등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좌관이
민원창구와 로비창구로 변질해
공적 조직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느냐“며
정병걸 부교육감을 질타했고,
정 부교육감은
"보좌관이
스스로 본인에게 엄격해야 한다는
의회 지적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도
‘최순실 비선조직’처럼
비선실세와 문고리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교육위 소속인 윤 의원은
오늘(21일) 제35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좌진의 역할은
교육감을 보좌하는데 국한돼야 하는데,
도교육감 보좌진들은
그 선을 훌쩍 넘어섰다"면서
"최근 불거진 정책보좌관의
‘중앙도서관 인사개입’ 등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좌관이
민원창구와 로비창구로 변질해
공적 조직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느냐“며
정병걸 부교육감을 질타했고,
정 부교육감은
"보좌관이
스스로 본인에게 엄격해야 한다는
의회 지적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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