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에서 실종된 5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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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1 댓글0건본문
오늘(21일) 오전 11시 15분쯤
괴산군 연풍면 조령산에서 실종된
55살 A 씨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산행 도중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와 조령산을 찾은
전북의 한 산악회 회원은
어제(20일) 오후 3시 50분쯤
"등산 도중 A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괴산군 연풍면 조령산에서 실종된
55살 A 씨가
수색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산행 도중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A 씨와 조령산을 찾은
전북의 한 산악회 회원은
어제(20일) 오후 3시 50분쯤
"등산 도중 A씨가 갑자기 사라졌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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