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다중 이용시설과 노후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실시되는 

2025 집중안전점검은

각종 시설물의 결함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개선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회 안전운동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진천과 보은 등에서 

요양원과 공공하수처리장 등 4개소에서 점검을 실시했고, 

점검 기간 내 모두 22개소의

도내 시설을 현장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TV와 라디오, SNS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홍보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