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금계교 재가설 2027년 6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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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7.3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흥덕구 옥산면
금계교를 재가설합니다.
청주시는 지난해 안전 점검에서
상판 처짐이 확인된 금계교를
141억원을 들여 2027년 6월까지
새로 짓는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1992년 준공된 기존 다리는
교각 침식으로 5톤 이상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새 다리는 폭 10.5미터,
길이 180미터 규모로
건설됩니다.
신병대 부시장은 "주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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