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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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17 댓글0건본문
내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김형근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김 전 사장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김 전 사장은 어제(16일) 오후 9시 10분쯤
청주시 금천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김 전 사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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