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주성사거리 교통체증 개선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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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5.0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청원구 주성사거리
교통 체증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10억 8천만원을 들여
통행량이 많은 율량동 방면에서
서청주IC 방면의 동서 방향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했고
반대 구간은 좌회전 차로를 늘렸습니다.
청주시는 또 분평사거리 등
다른 6개소에 대해서는
공사·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모든 사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주요 혼잡으로 7곳을 선정하고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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