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화학공장서 30대 근로자 5m 아래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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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7.29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오후 9시 1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화학공장에서
30대 근로자 A씨가
5m 깊이 탱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화학물질을 보관하는 탱크를
청소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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