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청주문화나눔에 5천만원을 후원하며 

3년 연속 문화기부를 이어갔습니다.

10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이범석 시장과 

임세빈 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충북농협의 누적 후원금은 

2억원을 넘었으며, 청주의 

문화도시 도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청주문화재단은 이 기부로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