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플라스틱 처리 공장서 화재…재산피해 1억 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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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0.26 댓글0건본문
지난 24일 오후 11시 50분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폐플라스틱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 재활용 분쇄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4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숙소에 머물고 있던
근로자들은 자력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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