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본관 새 이름 공모전, 열흘 만에 500건 접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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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4.22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새 이름 공모전'이
열흘 만에 500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은 1937년 건립 이후
87년간 도정의 중심이자 상징적 공간입니다.
충북도는 이러한 본관에 어울리는
상징적 이름을 만들고자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공식 네이밍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전문가위원회의 심층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당선작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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