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찾아가는 양조장' 2곳 선정…지역 관광·문화공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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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20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도내 2곳의 양조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우수 양조장을 발굴해
전통주 시음 및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관광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육성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양조장은
청주의 전통주 농업회사법인인 '신선'과
영동의 '컨츄리 와이너리'이며
이들 양조장에는 2년 동안
관광 상품 개발과 환경 개선 등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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